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 (문단 편집) ==== 법조계 ==== 전국 각지의 변호사들이 시국선언을 하였다. * 11월 8일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.[[http://www.lawissue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161108211923851423201_12|#]] 회장 포함 129명이 참여하였으므로, 해당 지방변회 소속 변호사 중 43%가 위 시국선언에 참여한 셈이다. (이하의 참여비율에서 지방변회 소속 변호사 총인원은 대한변호사협회 홈페이지의 통계에서 준회원까지 포함하여 본 것이다.) * 제주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33인이 박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하였다.[[http://www.jejusori.net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84105|#]] 회장도 참여하였으며, 해당 지방변회 소속 변호사 중 30%가 위 시국선언에 참여한 셈이다. *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101인이 박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하였다.[[http://www.kyongbuk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976004|#]] 회장도 참여하였으며, 해당 지방변회 소속변호사 중 16%가 위 시국선언에 참여한 셈이다. *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101인이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하였다.[[http://www.vop.co.kr/A00001087504.html|#]] 회장은 참여하지 않았으나, 전회장이 주축이 되었으며, 해당 지방변회 소속 변호사 중 12%가 위 시국선언에 참여한 셈이다. * 11월 11일 8개 지방변호사회 회장들(즉, 경기북부, 경기중앙, 강원, 대전, 충북, 부산, 경남변회를 제외한 나머지 지방변회의 회장들)이 공동으로 의장이 되어 전국에서 3288명(11일 오전 10시 기준)의 변호사들이 박 대통령의 퇴진 등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하였다.[[https://www.lawtimes.co.kr/Legal-News/Legal-News-View?serial=105643|#]] 위 수치는 대한변협에 등록한 변호사 수의 15%에 해당한다. 서울변회에서는 2203명(13%), 경기중앙변회에서는 104명(10%), 충북변회에서는 101명(51%), 대전변회에서는 110명(21%), 경남변회에서는 19명(5%), 광주변회에서는 226명(43%), 전북변회에서는 141명(47%)이 참여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